• 금. 10월 30th, 2020

투자금액을 종속변수로 설정한 연구

Avatar

Byadmin

8월 27, 2020

글로벌 가치사슬의 심화와 함께 무역과 글로벌 가치사슬을 연결하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 었다. 하지만 글로벌 가치사슬과 해외투자의 상관관계를 진행한 연구들은 많이 존재하지 않 는다. Martínez‐Galán et al.(2019)는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도와 외국인직접투자(Inward FDI)의 상관성을 분석한 연구에서 OECD 국가 간의 FDI에 있어서 GVC 참여도는 종속변수인 국가 간 해외직접투자 금액(stock)/GDP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이가은·인령·최영준 (2019)은 외국인직접투자가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도 및 수출 부가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한 연구에서 OECD 회원국의 경우, 외국인직접투자는 GVC 참여도와 부(―)의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OECD 비회원국의 경우에는 정(+)의 영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해외직접투자의 결정요인에 대한 선행연구들에서 제시하는 설명변수는 주로 경제적 변수 와 사회적 변수로 구분된다. 경제적인 변수로는 GDP, 1인당 GDP, 무역량 등이 있으며, 사회 적 변수로는 경제적 자유도, 사회의 부패수준, 선진경영기법 등이 존재한다. 본 연구에서는 성연주·정진섭(2017), 남현정·박선화·김대중(2019), 구쟁·심걸·장만(2017)의 연구모형을 바탕으 로 기본 연구 모형인 추정식(1)을 설정하였다 해외직접투자를 결정함에 있어서 대상국의 시장규모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조영 정(2008), 성연주·정진섭(2019), 권철우·전봉걸(2010)은 투자대상국의 GDP는 우리나라의 해외 직접투자액과 정(+)의 관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김은희·유승훈(2019)은 2009년부터 2015년까 지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금액을 종속변수로 설정한 연구에서 1인당 GDP는 투 자금액과 정(+)의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김혜미·전주성(2018)은 GDP가 종속변수인 국가-산 업 단위 현재법인 매출액에 정(+)의 영향을 미쳐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직접투자를 증가 시킨다고 주장한다. 1인당 GDP는 경제발전 정도를 파악하고, 투자대상국의 생활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척도이 다.

박단비·이현훈(2019)은 1인당 GDP는 투자가 상대국의 시장진출을 위한 것인지, 낮은 임 금을 이용하여 생산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인지에 따라서 부호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았다. 성연주·정진섭(2019)은 1인당 GDP는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에 부(-)의 영향을 미치며, 이는 우리나라가 저렴한 노동력이 풍부한 개발도상국에 생산 투자를 많이 진행한 결과라고 주장 한다. 김은희·유승훈(2019)은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에 진출해있는 한국기업들의 투자를 분석한 연구에서 1인당 GDP는 해외직접투자와 정(+)의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3) 경제적 자유도 미국의 헤리티지 재단은 국제기구와 정부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매년마다 100점을 만점으 로 하는 경제적 자유도 지수를 공개한다.

경제적 자유도는 18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경제적 인 지수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지수까지 포함하여 12개의 항목을 평가하여 산출된다. 박추환· 이준희(2007)은 우리나라의 BRICs 국가들에 대한 해외직접투자 연구에서 경제적 자유도와 해 외직접투자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성연주·정진섭(2019)은 경제적 자유도가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에 부(-)의 영향을 미치며, 이는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주로 경제적 자유도가 낮은 국가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경향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 바카라사이트 ( https://sdec.co.kr/?page_id=1591 )

댓글 남기기